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창작
2009.05.14 10:30 MCP Edit
고2때 병신같이 지어놨던 건데 구글링하면 나오길래 가져왔음.
쪽팔린 과거에 가깝지만. 역시 헛소리는 해야 제맛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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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후기
음;; 귀여니 성대 입학소식과 '존나세'의 출현으로..
어지러워진 소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저도 되는대로 날리는 소설을 지어보기로 했습니다.
원래 이모티콘이나 통신어투는 잘 안 쓰는지라;; [가끔 하오체는 쓰지만..]
강력한 포스를 발산하기엔 역부족입니다.. ;ㅅ;
참고로 이 소설은 말 그대로 '개그'를 목적으로 쓴 글입니다;;
괜히 진지하게 받아들이시고 돌던지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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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후기
여담으로..
이 소설 제목은 제가 처음 적을때
자우림의 '파애'를 듣고 있었다는거지
다른 의미가 있는건 아니랍니다.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1화
내 이름은 초난 . 제국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다 .
키는 167cm 에 몸무게는 46kg 나이는 15 살이다 .
이런 내가 어떤 식으로 8살짜리 애들과 같은교실에서
생활하는가 지금부터 그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
사실 난 부모님이 누군지 모른다.
날 키워준 짐바브웨사람들은 내가 아주 어릴때 포대기에 쌓인채
수입선에 밀항하고 있었다고 한다
일단 그 수입선이 한국에서 왔다는 것을 알고
방년 12세의 나이로 밀항에 나섰다
하지만 내가 탄 배는 한국배로 위장한 마피아의 마약선이었다
난 생각했다
마피아를 모두 때려잡고 마약을 팔아서 한국으로 가야겠다고
그래서 창고를 지키고 있는 쫄병 마피아에게 달려들어
전치 100주의 상처를 내고 들고 있는 총을 뺐었다
하지만 바람보다 빠른 나에게는 별로 필요없어서 바다에 던져버리고
나머지 마피아들을 처리하러 갔다
사실 난 12살때 태권도 유도 유술 가라데 검도 절권도 카포에라
삼보코만도 무에타이 복싱 스모 씨름 레슬링 사격 합기도 택견
수박도 술래잡기 도둑경찰놀이 숨바꼭질 손자병법 섹시코만도에 9 단을
딴 초절정 고수인 것이다 Uzi기관총 13 정과 샷건 7 정의 빗발치는
총알들을 가랑비를 피하는 낙엽처럼 피해
나비같이 날아서 벌처럼 쏘아주었다
그래서 운전수 한명만 남기고 300 명의 마피아를 모두 바다에 빠뜨려 버렸다.
그리고 100kg 의 코카인을 쿠바에 팔아버리고 그 돈은 스위스 계좌에 입금시켰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왔더니 3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15 세의 나이로
한국에 도착했다
일단 DNA 검사를 통해서 친부모를 찾으려고 했지만 찾을수 없었다
부모를 찾는건 포기하고나니 내가 무술의 달인이지만 배운게
별로 없어서 학교에 다니고 싶어졌다
스위스 계좌에 있는 억달러중에 10 억원만 꺼내서 한국 국적을 사고
서울 강남의 대명문 제국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입학식 날이었다 다른 아이들은 다 부모님과 함께였다
너무 부러웠다
그런데 우리 담임선생님이 나한테 와서 말했다
"학부형은 뒤에서 기다려주세요"
"선생님, 저 오늘부터 제국초등학교 1학년이 된 초난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은 어리벙벙한 표정이었다.
초절정 무술로 단련된 몸과 짐바브웨에서 까맣게 그을린 내 피부를
보고 뿅 간것 같았다.
살포시 선생에게 미소를 띄워주고 나는 학생들의 줄 제일 뒤에 섰다.
그리고 대머리 교장의 헛소리가 시작되었다.
"제국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 여려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희 제국 초등학교는 돈재벌 교육특구 강남에서도 초 일류의 시설을 자랑합니다.
학생들의 복지를 위한 수영장, 잔디 축구구장, 실내 배트민턴 체육관, 실내 농구 경기장, 볼링장, 스쿼시, 헬스, 당구장, 노래방 및 비디오방과 여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모두 우수하여 서울대 대비반, 연고대 대비반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특수목적 중학교 진학률, 학생 임신률도 매우 우수하며 교내부부도 상당히 많은 학교입니다. 학부모님들은 안심하고 믿고 맡겨주셔도 됩니다.......
...................
.......................................
..........................................................."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2화
입학식 다음날, 나는 상쾌한 마음으로 학교에 갔다
강남 명문학교답게 1학년들이 미적분을 공부하고 있었다 왠지 분했다
나는 좀 열받아서 남자 화장실의 유리문을 깼다.
안에서 남자와 여자비명소리가 같이 들렸다.
"니네 뭐하는거야"
난 뛰어들어갔다.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반 담임인
맹순정 선생님과 어떤 한 남학생이 있는걸 보았다.
"선생님, 남자화장실에서 ..."
"그.. 그게 말이다"
선생님은 얼굴이 빨개면이 되어 도망갔다.
어쩔수없이 옆에 잔뜩 쫄아있는 남학생에게 물어봤다.
"뭐하고 있었냐?"
사실 난 학교 어떤학생보다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반말로 말을 건넸다.
"야, 1학년 주제에 반말하지마.....세요."
어이없는 녀석이었다.
기분이 나빠진 나는 학교생활 첫날부터 사고를 쳐 버렸다.
"씨발, 지금 개기냐? 몇대 맞고 시작하자. 안그래도 공부잘하는
새끼들땜에 열받았는데..."
그리고 난 가볍게 세번 어루만져주고 이야기를 계속했다.
"이름은 뭐야, 아까 선생하고 뭔짓했어, 아까는 뭘믿고 개겼어?"
녀석이 대답을 안한다. 앞니가 하나 부러지고 피를 철철 흘리면서
다리에 힘이 풀린채 넋이 빠져있었다.
'아차, 힘조절좀 할걸...'
난 그 녀석 지갑을 꺼내 살펴봤다. 사탐영역 수강증으로부터 이름이
김창후라는걸 알아냈다.
조금은 기분이 풀려서 교실로 돌아왔다.
선생님의 얼굴은 원래의 멍하고 어리버리해서 귀여운 모습으로
돌아와있었다.
"자, 수업 시작합니다."
첫째시간은 수학이었다.
덧셈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너무나 신선한 충격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하지만 다른애들은 시시하다는 듯 무시하고 딴걸 하고있었다.
나는 타오르는 청춘의 힘으로 변기가 물을 빨아들이는 듯한 속도로
이해해나가기 시작했다. 기쁨의 환희가 절정에 달했다. 주체할수 없어진
나는 야옹야옹 멍멍 으르르 캥캥 으로 벅찬 마음을 여과없이 드러내었다.
내 이름은 초난 . 제국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다 .
키는 167cm 에 몸무게는 46kg 나이는 15 살이다 .
이런 내가 어떤 식으로 8살짜리 애들과 같은교실에서
생활하는가 지금부터 그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
사실 난 부모님이 누군지 모른다.
날 키워준 짐바브웨사람들은 내가 아주 어릴때 포대기에 쌓인채
수입선에 밀항하고 있었다고 한다
일단 그 수입선이 한국에서 왔다는 것을 알고
방년 12세의 나이로 밀항에 나섰다
하지만 내가 탄 배는 한국배로 위장한 마피아의 마약선이었다
난 생각했다
마피아를 모두 때려잡고 마약을 팔아서 한국으로 가야겠다고
그래서 창고를 지키고 있는 쫄병 마피아에게 달려들어
전치 100주의 상처를 내고 들고 있는 총을 뺐었다
하지만 바람보다 빠른 나에게는 별로 필요없어서 바다에 던져버리고
나머지 마피아들을 처리하러 갔다
사실 난 12살때 태권도 유도 유술 가라데 검도 절권도 카포에라
삼보코만도 무에타이 복싱 스모 씨름 레슬링 사격 합기도 택견
수박도 술래잡기 도둑경찰놀이 숨바꼭질 손자병법 섹시코만도에 9 단을
딴 초절정 고수인 것이다 Uzi기관총 13 정과 샷건 7 정의 빗발치는
총알들을 가랑비를 피하는 낙엽처럼 피해
나비같이 날아서 벌처럼 쏘아주었다
그래서 운전수 한명만 남기고 300 명의 마피아를 모두 바다에 빠뜨려 버렸다.
그리고 100kg 의 코카인을 쿠바에 팔아버리고 그 돈은 스위스 계좌에 입금시켰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왔더니 3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15 세의 나이로
한국에 도착했다
일단 DNA 검사를 통해서 친부모를 찾으려고 했지만 찾을수 없었다
부모를 찾는건 포기하고나니 내가 무술의 달인이지만 배운게
별로 없어서 학교에 다니고 싶어졌다
스위스 계좌에 있는 억달러중에 10 억원만 꺼내서 한국 국적을 사고
서울 강남의 대명문 제국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입학식 날이었다 다른 아이들은 다 부모님과 함께였다
너무 부러웠다
그런데 우리 담임선생님이 나한테 와서 말했다
"학부형은 뒤에서 기다려주세요"
"선생님, 저 오늘부터 제국초등학교 1학년이 된 초난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은 어리벙벙한 표정이었다.
초절정 무술로 단련된 몸과 짐바브웨에서 까맣게 그을린 내 피부를
보고 뿅 간것 같았다.
살포시 선생에게 미소를 띄워주고 나는 학생들의 줄 제일 뒤에 섰다.
그리고 대머리 교장의 헛소리가 시작되었다.
"제국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 여려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희 제국 초등학교는 돈재벌 교육특구 강남에서도 초 일류의 시설을 자랑합니다.
학생들의 복지를 위한 수영장, 잔디 축구구장, 실내 배트민턴 체육관, 실내 농구 경기장, 볼링장, 스쿼시, 헬스, 당구장, 노래방 및 비디오방과 여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모두 우수하여 서울대 대비반, 연고대 대비반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특수목적 중학교 진학률, 학생 임신률도 매우 우수하며 교내부부도 상당히 많은 학교입니다. 학부모님들은 안심하고 믿고 맡겨주셔도 됩니다.......
...................
.......................................
..........................................................."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2화
입학식 다음날, 나는 상쾌한 마음으로 학교에 갔다
강남 명문학교답게 1학년들이 미적분을 공부하고 있었다 왠지 분했다
나는 좀 열받아서 남자 화장실의 유리문을 깼다.
안에서 남자와 여자비명소리가 같이 들렸다.
"니네 뭐하는거야"
난 뛰어들어갔다.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반 담임인
맹순정 선생님과 어떤 한 남학생이 있는걸 보았다.
"선생님, 남자화장실에서 ..."
"그.. 그게 말이다"
선생님은 얼굴이 빨개면이 되어 도망갔다.
어쩔수없이 옆에 잔뜩 쫄아있는 남학생에게 물어봤다.
"뭐하고 있었냐?"
사실 난 학교 어떤학생보다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반말로 말을 건넸다.
"야, 1학년 주제에 반말하지마.....세요."
어이없는 녀석이었다.
기분이 나빠진 나는 학교생활 첫날부터 사고를 쳐 버렸다.
"씨발, 지금 개기냐? 몇대 맞고 시작하자. 안그래도 공부잘하는
새끼들땜에 열받았는데..."
그리고 난 가볍게 세번 어루만져주고 이야기를 계속했다.
"이름은 뭐야, 아까 선생하고 뭔짓했어, 아까는 뭘믿고 개겼어?"
녀석이 대답을 안한다. 앞니가 하나 부러지고 피를 철철 흘리면서
다리에 힘이 풀린채 넋이 빠져있었다.
'아차, 힘조절좀 할걸...'
난 그 녀석 지갑을 꺼내 살펴봤다. 사탐영역 수강증으로부터 이름이
김창후라는걸 알아냈다.
조금은 기분이 풀려서 교실로 돌아왔다.
선생님의 얼굴은 원래의 멍하고 어리버리해서 귀여운 모습으로
돌아와있었다.
"자, 수업 시작합니다."
첫째시간은 수학이었다.
덧셈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너무나 신선한 충격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하지만 다른애들은 시시하다는 듯 무시하고 딴걸 하고있었다.
나는 타오르는 청춘의 힘으로 변기가 물을 빨아들이는 듯한 속도로
이해해나가기 시작했다. 기쁨의 환희가 절정에 달했다. 주체할수 없어진
나는 야옹야옹 멍멍 으르르 캥캥 으로 벅찬 마음을 여과없이 드러내었다.
제목은 다른 의미가 없는데 제목 위의 [여친 모집 글]은 다른 의미가 있나여[..]